전체 글69 2.4억 집 있어도 청약때 ‘무주택’ 9·26 주택공급 활성화案 후속조치 ‘무주택’ 공시가 1.3→1.6억 상향 공공주택용지 전매 한시적 허용앞으로 수도권에서 공시가격 1억6000만 원 이하 소형 주택(전용면적 60㎡ 이하)을 보유한 경우 청약 때 무주택으로 간주돼 공공 아파트 분양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부동산 경기 악화 등으로 사업이 중단된 공공주택 용지는 한시적으로 전매가 가능해지면서 주택 공급을 이어갈 수 있게 된다. 16일 국토교통부는 ‘9·26 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8개 법령·훈령을 17일부터 입법·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우선 아파트 청약 때 무주택으로 간주하는 소형 주택 기준이 완화된다. 수도권은 1억3000만 원에서 1억6000만 원으로, 지방은 8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오른다. 시세로 따지면 수도권은.. 2023. 10. 19. GTX-A 수서~동탄 운영 위·수탁 협약…내년 초 개통 가시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수서역 SRT 승강장에서 GTX-A 철도차량 수서~동탄 구간 시운전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2023.9.21/뉴스1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국토교통부가 내년 초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GTX-A 수서~동탄 구간에 대한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GTX-A 노선 중 수서~동탄(재정) 구간이 운정~서울역(민자) 구간보다 먼저 개통함에 따라, GTX-A 전 구간의 운영을 담당할 사업시행자(에스지레일)에게 수서~동탄 구간의 운영을 위탁하는 내용이다. 협약을 토대로 사업시행자는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위한 철도사업면허 취득, 기관사 교육 등 사전 준비 업무를 맡게 된다. 또 개통 .. 2023. 10. 5. “압구정, 50층 재건축” 1만4500채 미니신도시로 용적률 최대 300% 재건축 밑그림 세차례 보류끝 6년 만에 통과 주거용도 제한 풀려 토지개발 용이 공공보행로-공공시설 설치 쉬워져 서울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단지 중 재건축 계획이 확정된 2∼5구역의 조감도. 압구정 1∼6구역 재건축이 모두 완료되면 일대는 1만4520채의 ‘미니 신도시’로 탈바꿈하게 된다. 서울시 제공서울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지구의 재건축 밑그림이 47년 만에 만들어졌다. 실현될 경우 준공 40년 넘은 노후 아파트가 밀집한 압구정동 일대가 1만4520채의 초고층 ‘미니 신도시’로 탈바꿈하게 된다. ● 용적률 최대 300%, 50층까지 가능 서울시는 13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압구정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압구정 아파트지구는 서울 강.. 2023. 10. 5. 앞으로 전·월세 계약서에 공인중개사 개인정보 기재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주택 임대차 계약서에 개업공인중개사의 이름이나 전화번호 등 인적사항을 필수적으로 기재해야 한다는 내용의 '부동산 거래신고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입법예고됐다. 최근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한 전세사기 사건에 공인중개사가 개입되는 일이 늘었음에도 정보 미비로 피해자 구제가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진 것이 배경이 됐다./사진=머니투데이 앞으로는 전·월세 계약을 신고하며 공인중개사의 이름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도 반드시 적어야 한다. 최근 수많은 피해자를 낳은 전세사기 사건 중 공인중개사의 개입 비율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 이들의 책임을 강화하고 추후 분쟁이 발생하더라도 임차인의 권리를 최대한 빨리 보호할 수 있도록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5일 국토교통부는 '부.. 2023. 10. 5. [속보]강남 타워팰리스 고층서 화재로 입주민 대피…40분만에 꺼져 타워팰리스에 불이 난 모습[트위터 @kdgkfths]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동 주상복합아파트 타워팰리스에서 불이 나 입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은 40여 분 만에 꺼졌다. 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5분께 50층대 고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입주민들이 대피했으며, 현재까지는 인명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3. 10. 5. "석달 만에 10억 뛰었다"…강남 아파트 신고가 행진, 전셋값도↑ 한국부동산원 9월 1주차 주간매매동향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서울 아파트 매도물량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매물 4채 중 1채는 전국적인 투자수요가 몰리는 '강남3구'에 집중됐다. 5일 아파트 실거래가 제공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날(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7만1112건으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 매물 수가 7만채를 넘어선 건 2020년 9월 집계 이래 처음이다. 매물 건수 1위는 강남구, 2위는 송파구, 3위는 서초구로 서울 전체 매물의 24%가 강남 3구에 몰려 있다. 사진은 이날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강남구 아파트 단지. 2023.9.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서울 집값이 .. 2023. 9. 7. "선거 결과 인정 못해" 은마 조합장 직무정지 소송 제기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재건축 대어'로 꼽히는 은마아파트가 조합설립을 앞두고 소송에 휘말렸다. /사진=뉴시스 서울 강남구 재건축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20년 만에 조합 설립을 앞두고 소송에 휘말렸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비상대책위원회 성격의 은마소유주협의회(이하 은소협)는 초대 조합장으로 선출된 최정희 추진위원장을 상대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3일 가처분 소송 첫 심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19일 열린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설립 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4278명 중 365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그중 무효표를 제외하고 최 위원장은 2702표(76.3%)를 받아 838표를 받은 이재성 은소협 대표를 꺾고 초대 조합장 자리에 선출됐다. 이 대표는 가처.. 2023. 9. 7. "청담고 이전 따른 신반포메이플자이 정비계획 변경안 가결" 압구정→잠원 이전…조합 기부채납 시설 일부, 학교시설로 전환키로 서울 서초구 잠원동 60-3 일대 위치도(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청담고가 서초구 잠원동으로 이전하는 데 따라 인근 정비사업장인 신반포4지구재건축(신반포메이플자이)조합의 기부채납 시설 일부가 학교시설로 전환된다. 7일 서울시는 전날(6일) 개최한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신반포4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서울시교육청과 부지교환 협약을 체결하고 청담고를 현 잠원 스포츠파크 부지로 이전하기로 했다. 이에 2017년 결정된 신반포4지구 정비계획에서 기존 기부채납 시설 중 문화시설 일부를 대체해 학교시설로 전환키로.. 2023. 9. 7. 용산 집값, 송파 제치고 3위…흔들리는 ‘강남 3구 아성’ 용산 3.3㎡당 아파트값 6509만원, 송파 6327만원으로 4위로 밀려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신동아 아파트 전용면적 166㎡(55평)가 지난달 36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2021년 1월 체결된 직전 최고가(31억5000만원) 거래보다 5억원 넘게 뛰면서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 전용 151㎡(57평) 실거래가를 앞질렀다. 2021년 11월 42억원까지 치솟았던 아시아선수촌 151㎡는 지난 4월 35억5000만원에 매매됐다. 용산구가 송파구를 제치고 ‘집값 상위 3위’ 자리를 꿰찼다. 서울 집값 ‘톱3’를 굳건히 지켜온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의 아성이 흔들리고 있다. 29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달 용산구의 3.3㎡당 아파트값은 6509만원으로, 강남(8564만원)·서초구(7835만원)에 .. 2023. 9. 6. 이전 1 ··· 3 4 5 6 7 8 다음